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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크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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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네 텐트 변천사카테고리 없음 2022. 2. 3. 15:45
2021년 5월 21일, 태리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제대로 된 캠핑을 시작했다. 첫 번째 텐트는 스노우피크의 "타식"이었다.(현재는 단종) 몇 해전 지인에게 물려받은 제품이었고, 4~5년 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피칭을 해봤다. 사이즈에 피해 피칭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으나 기본 구성으로 들어있던 2인용 이너텐트는 우리 3인 가족이 사용하기에는 살짝 좁은 감이 있었다. 타식을 캠핑장에서 피칭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타식을 처분하려 올려두고 단시간에 많은 제품들을 검색해 본 후, 중고로 구입해서 부담 없이 사용하고, 판매를 해도 큰 손해가 없겠다 싶어 구입한 노스피크의 나르시스 돔 플러스 크림 컬러.(383(L) * 257(W) * 150(H), 무게 10kg) 20만 원 대에 ..